좋은 아침. 좋은 하루를! 나무처럼, 풀처럼, 바람처럼, 별처럼, 하늘처럼........ 그렇게 가만히 지켜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라고 누군가가 내개 말한다면 난 가차없이 뒷통수를 후려갈길 것이다.[......] 인간은 인간이기에 욕망하고 모순되고 소망하는 거라고. 그런데 위에 처럼 저렇게 된다면....... 저게 인간이냐? 인간이냐? 저건 인간이 아니라 환상의 결정체, 진정한 성인! 혹은 '신'일 수 밖에 없단 말이다!!!!!!! 아, 뜬금없이 버닝해봤습니다. 좋은 하루, 좋은 아침입니다.ㅇㅂㅇ/ ps.난 잘 잊어 먹는 사람이야. 하지만 잊을 것과 잊지 못할 것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 그리고 난 지금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거야. 모든 사람들에게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것 같아. 제발 날 사랑해 달라고 말이야. 하지만 .. 더보기 이전 1 ··· 3545 3546 3547 3548 3549 3550 3551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