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않고 생각한다는 건.... 잡념이 넘처 흐르는 거다=_=; 걸을 때도 밥먹을 때도 쉬지 않고 생각하는 사람. 내가 바로 그런 인종이다.=_=;; 그리고 난 진실을 안다.[......] 쉬지 않고 생각한다는 것은 잡념이 넘처 흐르는 것이라는 것을! 덕분에 쓰고 싶은 글은 줄지 않고 늘어만 가는 것이다![........................] 현재 '덫'에 걸린 새를 수정하는 중이다. 일단 쓰기 편하거든.[............] 1인칭은 규칙만 잘지킨다면 쓰기 편하다. 1인칭은 끝까지 1인칭이라는 것. '나'는 다른 사람의 상태를 어림짐작만 가능하지 '확신'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것은 알 수 없다. 어디에서 무슨 상황이 일어나는 지 말그대로 짐작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덤으로 길디 긴 글을 줄줄줄 쉽.. 더보기 이전 1 ··· 3542 3543 3544 3545 3546 3547 3548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