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응.... 뭔가 짜증 만발... 어떤 사이트는 날 거부하질 않나~ 어머니는 오시자 마자 짜증 부리지 않나~ 심장을 투욱투욱 무겁게 만드는 것! 한숨이라도 안쉬면 살수가 없다네에~ 엄마는 집에오면 짜증 난다고 하지만........ 엄마가 오면 눈치보는 건 우린데 말이다. 그러니까............. 짜증난다고요오...[한숨] 여하튼 그런 이야기.[한숨] 산다는 게 다 그런거라고는 하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외곩수에게는 아무것도 안먹히니 괴롭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좋긴 하지만 말이죠. 이건 아닙니다=_=; 이건 진짜 아니라고오......[한숨] 여하튼 그런 하루. ps.나도 학교 때려 치고 싶소=_=!; 더보기 이전 1 ··· 3547 3548 3549 3550 3551 3552 3553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