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이죠... 너무 피곤했었습니다. 그런데 호사다마라고....... 물받으러 갔다고 오랜만에 서빙 한판 뛰어야 했어요.[중얼] 덕분에 반쯤 헤롱거리며 비틀거리는 상태로 집에와서... 밥먹고 그대로 잤습니다.=_= 중간에 비몽사몽으로 깬 기억은 있는데 그 이상의 기억은 떠오르지 않아요.[쿨럭] 그리고 지금 현제....... 오랜만에 타자를 우루루 쳤더니 어깨 아픕니다.[쿨럭] 속도 여전히 아프고요..;ㅅ; 아무래도 월급 받으면 병원부터 가야겠습니다.[쿨럭] 사실, 발도 아파요..;ㅅ; 이건 왜 아픈지 모르겠음.[털썩] 에이라, 속 쓰림이 얼른 끝나길 바라며... 집히는 대로 입었더니 긴 치마.[쿨럭] 집에가서 짧은 걸로 갈아 입어야 겠습니다.[중얼] 아니, 그러니까 그렇다고요.ㅇㅅㅇ/ 오늘은 집에서도 뵙시다.[어이;;].. 더보기 이전 1 ··· 3506 3507 3508 3509 3510 3511 3512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