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헉.... 속이 쓰려요, 아주 쓰려요오오오;ㅁ; 대략 죽을 것 같은 기분. 공짜 밥도 날리고 사무실에 남아 있다. 진짜... "씹어 먹는 뭐라도 들어오면 그대로 토할것 같은 기분!" 대략 저런 상태. 게다가 잠을 똑바로 못자서 그런지 몽롱하다.[.....] 아무래도 어젯 밤의 대화로 필이 와버린거 같다.[......] 일단 확정될때까진 넌즈시 띄워 놓기만 해야지. 유이야, 린이도 릴레이에 동참하고 싶은 것 같은 포스를 풍기더라.[임마;] 아니, 그러니까 그렇다는 이야기.[어이;;;] 사실, 어제 밤새 그림 날렸습니다.[......] 다 그리고 나서 생각했습니다.[........] 뮤나만 안그려져.[털썩] 아니, 그러니까 그렇다고요.;ㅅ;/ 여하튼 제정신 아닌 뮤나였습니다. ps.위에 나오는 뮤나는 엄연히 릴레이에 .. 더보기 이전 1 ··· 3507 3508 3509 3510 3511 3512 3513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