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는 없어어어어어;ㅁ; My Love 도서관이 시간 단축했다.[......] 열람시간이 단축되었다.[.......] ............. 5시까지.[..................] .................... 나 알바 끝나면 5시라고오오오오 ;ㅁ; 갓데에에에에엠!!! 밥상 엎어버려어엇!!!!!! ;ㅁ; 그리고 도서관 다녀오면서 우연히 발견하게된 청솔묘.[.......] ....... 우리학교에는 그 보기 드물다던 참새도 사는데 청솔묘도 살더라.[.......] ..... 산이라 그런가?[.......] 참, 그리고 오늘 누군가가 인사를 하고는 지나갔다. 누군지 몰랐다.[........] . . . 한참 지나 떠오르길... ...... 도토리가 붙던 묵이더라.[........] 어째서 기억이 안났던 거지?[삐질].. 더보기 이전 1 ··· 3575 3576 3577 3578 3579 3580 3581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