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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이럴수는 없어어어어어;ㅁ;

My Love 도서관이 시간 단축했다.[......]
열람시간이 단축되었다.[.......]
............. 5시까지.[..................]

.................... 나
알바 끝나면
5시라고오오오오
;ㅁ;
갓데에에에에엠!!!
밥상
엎어버려어엇!!!!!!
;ㅁ;

그리고 도서관 다녀오면서 우연히 발견하게된 청솔묘.[.......]
....... 우리학교에는 그 보기 드물다던 참새도 사는데 청솔묘도 살더라.[.......]
..... 산이라 그런가?[.......]

참, 그리고 오늘 누군가가 인사를 하고는 지나갔다.
누군지 몰랐다.[........]
.
.
.
한참 지나 떠오르길...
...... 도토리가 붙던 묵이더라.[........]
어째서 기억이 안났던 거지?[삐질]
그리고 대뜸 인사까지는 이해했는데 내가 그때 안돌아봤으면 몰래 인사인거 아냐!?;;;;
...... 뭔가 아스트랄 아스트랄...[중얼중얼]

그런데 이미지가 흐려서 기억이 났다.
나 그녀석 얼굴 똑바로 본 역사가 2번인가 밖에 없으니까.
........... 어쩐지 이미지가 확고하지 않아 기억난 몇 안되는 놈인듯;;;

나름대로 불쌍하지 않나?[먼 눈]

........ 이상~>ㅅ<

ps.처음으로 디카사고 싶어졌다.
잎안난다고 투덜거리던 나무가 꽃봉우리를 매달았거든.
보여주고 싶은데.....

여하튼 그런날.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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