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 선일님의 명복을 빕니다. ....... 돌아가셨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분이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미국의 점령전으로 인한 피해를 언제까지 감수해야 할까요? 그 전에 주권이라는 게 있는 것이었나 싶어집니다. 미국의 속국인거 아닌가요? 아니, 그보다 더 심한듯... 언제까지 말만의 동맹국이 지속 될런지도 궁금해 집니다. 미국이 씨를 뿌려 열매만 골라 먹으려는 상태에서 정작 피해자는 싹 관리하게 도와달라고 불려간 한국에서도 나왔네요. 흐지부지한 정부의 대응도 문제라고는 생각하지만 미국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진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이 납치를 당하고 죽었습니다. 이번 이라크 전이라 이름 붙여진 침략전이 아니라면 그는 살았을 것입니다. 이번 납치가 처음도 아닙니다. 그런데 아무런 대책이 보이지 않는 군요... 더보기 이전 1 ··· 3572 3573 3574 3575 3576 3577 3578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