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그러니까 이건.....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만 읽어야 하는 글....... 이랄까? 대충 그러니까 잘 읽고 픈 사람은 잘 읽고 싫은 사람은 그냥 뒤로를 눌러주세요. 그러니까 말이지.... 난 겉보기에는 참 들어가기 쉬운 사람으로 보인다. 무슨 말을 해도 잘 들어주고 어떤 일이 있다 싶으면 낼름 참견도 해주고 이것저것 신경도 많이 써주는 것.... 같다=_=[.........] 실상과는 상당히 많이 틀리지만 여하튼 저렇게 보인다. 그리고 그 사실은 나도 인정하는 바다=_=; 솔직히 귀찮더라도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이것저것 참견해주고 무슨 일이 있다 싶으면 궁금해서 물어본다=_=; 그 것도 사실 여유가 있으니까 하는 일이다. 그 여유도 린이랑 아엘이 있어서 생긴 거다. 물론 전에도 그랬지만 린이랑 아.. 더보기 이전 1 ··· 3565 3566 3567 3568 3569 3570 3571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