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으윽.... 쿨럭. 그러니까... 이미 생활비라고 할 수 있는 알바비는 바닥난 상태. [옷사고 하다보니 돈이 아주 깨끗이 사라지더라.(.....)] 그래서 오늘 그냥 점심 굶으려고 했다. 그런데.... 오늘 부장님께서 중국에서 돌아오신 기념으로 삼계탕을 먹으러 갔다. 열심히 먹었다. 그런데 문제는 돌아오는 길........ 멀미.[......................] 속이 울렁거려 죽을 맛. 좀 누워 잘까?;ㅂ;? 참고로 부장님께서 주신 선물은 어여쁜 자기.ㅇㅂㅇ/ 그런데 왜 저 자기를 보니 콘 스네이크가 떠오르는 지... 아직 어떤 이름을 붙일지 정하진 않았지만... ................... 저 자기 안에 들어가 놀다가 안나오면 어쩐다? 라는 생각을 하는 난 도대체 뭘까?[...........] 뱀키우고 .. 더보기 이전 1 ··· 3564 3565 3566 3567 3568 3569 3570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