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은근슬쩍 글 바꿔치기 하기 중.[.........] 수정한 글을 일단 살짝 바꿔놨으니까 나중에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다시 읽어 보시길! 이상, 어느 잠와 죽을 것 같은 날의 뮤나였습니다.[...........] 점심 먹고 대충 살아났습니다.[.........] 아냐, 그래도 잠와.[털썩] 비오는 날이면 진짜 죽어나는 군요.[훌쩍] 아니, 그건 그렇고 이 멍들은 어디에서 나타난거냐!?;ㅁ; 다리와 손에 멍이..[털썩] 그 중 하나는 피멍.[.........] 일단 그 옆에 긁힌건 어제 사건이 있었다지만.......[쿨럭] 나머지는 모른다고오오오;ㅁ;[.........................] 난 도대체 어디서 다치는 것일까.[털썩] 여하튼 뮤나였습니다.[엥?;;] ps.우리집 컴은 물론이고 폰까지 .. 더보기 이전 1 ··· 3541 3542 3543 3544 3545 3546 3547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