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은 '륜'입니다.
나름대로의 사상이 스밀 예정이라 코믹하지만 진지한 이야기가 되겠군요.
자새히는 짜지 않았지만 대략 '통일' 정쟁이야기 입니다.
뭐, 다들 한가락 하는 녀석들이니까.....[먼 눈]
잠시 주인공 소개.ㅇㅂㅇ/
하 가륜
무림과 비슷한 곳에서 검술을 극한으로 익힌 자.
자신보다 아름답고 지혜로운 신부감을 찾고 있다.
문제는 가망이 별로 없다는 것.
그의 검은 전 차원계를 떠돌며 주인을 찾던 마검인 빙화루.
늘 빙아라고 부른다.
이쪽 차원계에서는 아이시로 더 유명하다.
인간이고 나이는 좀 많은 축.
과연 신부감을 찾을 수 있을 까?
로위드 류즈칸
라이칸슬로프들의 왕.
즉, 그들 중 가장 강한 존재로서 무한한 환생을 통한 천재다.
꽤나 카리스마 넘치는 성질머리를 지녔지만 본인만 모르고 있다.
만사를 귀찮아 하는 쪽이지만 자신을 따르는 존재에게는 의외로 잘해준다.
이래저래 쫓겨서 거의 멸족직전의 라이칸슬로프들을 위해 일어난다.
목적은 대륙통일!
전생이 인간이었던 적이 많아 어쩔 수 없다!
어떤 의미에서는 초월자.
류카드나라켄
블랙드래곤과 실버드래곤의 혼혈.
굉장히 부드러운 인상에 늘 미소를 머금은 얼굴이다.
하지만 속지 말자.
어쩌면 가장 잔인할지도 모르는 성격을 지녔다.
역시 환생자이며 로위드와는 어떻게든 만나 단짝으로 다닌 경험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 성년이 되자마자 인간계로 뛰어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인생은 절대적으로 즐겨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미약하지만 예지력이 있다.
류키나 베일란
마족이 만들어낸 무한 재생의 키메라.
원래는 인간이었으나 류키나에게 몸을 빼앗겨 어쩔 수 없이 류키나의 몸에 들어와 살게 된 녀석이다.
꾸준히 죽으려고는 하지만 번번히 실패.
거기다 육체와 영혼이 거의 합일이 되어 빠져나가지도 못하게 되었다.
현재 자신을 죽여주거나 오래토록 함께 살아줄 존재를 찾아 헤매고 다닌다.
일단, 류키나와 단판을 짖고 자신의 몸이라 인정한 상태.
현재 약간 불안정한 정신을 지니고 있다.
입니다.[긁적]
그러고 보면 다들 불쌍(?) 하네요.
아, '륜'이라는 제목에는 '운명'의 굴레라는 것도 들어가지만~
주인공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전부 애칭이 '륜'이거든요.[룰루~]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부를 때는 꽤나 신기한 애칭을 만들어 붙여 줍니다.
이들은 어떻게든 연결된 인연으로 맺어진 존재죠.
그 이야기는 외전으로 넣고~
일단 1부는 이들이 서로 만나는 것으로 할거랍니다.
그래서 현재 삼국지 10을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어이;;]
일단 하다보면 자동으로 전략적 사고를 하게되어 버리거든요.[.....]
2부에서는 만나서 대륙 통일을 부르짖는 것이 될 것이고..
3부에서는 헤어짐입니다.
하지만 죽어도 죽지 않을 법한 놈들이라 잠깐의 이별이 될 것 같네요.ㅇㅅㅇ;
여하튼 그렇게 일단 끝은 납니다.[일단]
나중에 여기저기에 난입할 지도 모르는 아이들.
그러고 보니 잘난 놈들 뿐이군요.[먼 눈]
나름대로의 사상이 스밀 예정이라 코믹하지만 진지한 이야기가 되겠군요.
자새히는 짜지 않았지만 대략 '통일' 정쟁이야기 입니다.
뭐, 다들 한가락 하는 녀석들이니까.....[먼 눈]
잠시 주인공 소개.ㅇㅂㅇ/
무림과 비슷한 곳에서 검술을 극한으로 익힌 자.
자신보다 아름답고 지혜로운 신부감을 찾고 있다.
문제는 가망이 별로 없다는 것.
그의 검은 전 차원계를 떠돌며 주인을 찾던 마검인 빙화루.
늘 빙아라고 부른다.
이쪽 차원계에서는 아이시로 더 유명하다.
인간이고 나이는 좀 많은 축.
과연 신부감을 찾을 수 있을 까?
로위드 류즈칸
라이칸슬로프들의 왕.
즉, 그들 중 가장 강한 존재로서 무한한 환생을 통한 천재다.
꽤나 카리스마 넘치는 성질머리를 지녔지만 본인만 모르고 있다.
만사를 귀찮아 하는 쪽이지만 자신을 따르는 존재에게는 의외로 잘해준다.
이래저래 쫓겨서 거의 멸족직전의 라이칸슬로프들을 위해 일어난다.
목적은 대륙통일!
전생이 인간이었던 적이 많아 어쩔 수 없다!
어떤 의미에서는 초월자.
류카드나라켄
블랙드래곤과 실버드래곤의 혼혈.
굉장히 부드러운 인상에 늘 미소를 머금은 얼굴이다.
하지만 속지 말자.
어쩌면 가장 잔인할지도 모르는 성격을 지녔다.
역시 환생자이며 로위드와는 어떻게든 만나 단짝으로 다닌 경험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 성년이 되자마자 인간계로 뛰어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인생은 절대적으로 즐겨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미약하지만 예지력이 있다.
류키나 베일란
마족이 만들어낸 무한 재생의 키메라.
원래는 인간이었으나 류키나에게 몸을 빼앗겨 어쩔 수 없이 류키나의 몸에 들어와 살게 된 녀석이다.
꾸준히 죽으려고는 하지만 번번히 실패.
거기다 육체와 영혼이 거의 합일이 되어 빠져나가지도 못하게 되었다.
현재 자신을 죽여주거나 오래토록 함께 살아줄 존재를 찾아 헤매고 다닌다.
일단, 류키나와 단판을 짖고 자신의 몸이라 인정한 상태.
현재 약간 불안정한 정신을 지니고 있다.
입니다.[긁적]
그러고 보면 다들 불쌍(?) 하네요.
아, '륜'이라는 제목에는 '운명'의 굴레라는 것도 들어가지만~
주인공들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전부 애칭이 '륜'이거든요.[룰루~]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부를 때는 꽤나 신기한 애칭을 만들어 붙여 줍니다.
이들은 어떻게든 연결된 인연으로 맺어진 존재죠.
그 이야기는 외전으로 넣고~
일단 1부는 이들이 서로 만나는 것으로 할거랍니다.
그래서 현재 삼국지 10을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어이;;]
일단 하다보면 자동으로 전략적 사고를 하게되어 버리거든요.[.....]
2부에서는 만나서 대륙 통일을 부르짖는 것이 될 것이고..
3부에서는 헤어짐입니다.
하지만 죽어도 죽지 않을 법한 놈들이라 잠깐의 이별이 될 것 같네요.ㅇㅅㅇ;
여하튼 그렇게 일단 끝은 납니다.[일단]
나중에 여기저기에 난입할 지도 모르는 아이들.
그러고 보니 잘난 놈들 뿐이군요.[먼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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