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의 거의 첫번째 곡... 급이려나요?
잘 이어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가사가 묘하게도 스트라이크입니다.ㅇ<-<
그런데 너는 누구? 나는 누구? 여긴 어디?[...]에서 드라마 횟수늘리기를 떠올려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어었어요!ㅋㅋㅋㅋ
일단 한번 들어보시랏.=ㅂ=/
Eraser
카가미네 렌 / ここ狭いP (여기좁아P)
昨日が消えていく世界に 耐えられずに
(어제 사라져간 세계를 견디지 못하고)
今日も僕はこの位置に足を運ぶ
(오늘도 나는 이 위치에서 발을 옮겨.)
僕は絵を描く 青い空の絵
(나는 그림을 그려. 푸른 하늘의 그림.)
あなたが笑う 筆は描き足す
(당신이 웃어. 붓으로 그려서 더해.)
そんな日常は流れていく
(그런 일상은 흘러가.)
時々離れていく
(때때로 떨어져가.)
何度も何度もこの手を伸ばし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이 손을 뻗어.)
放さぬよう掴んでいたはず……だったのに
(놓지 않고 잡고 있었을……건데.)
滲んで形がぼやける 青いキャンバス
(스며들어 형태가 희미해진 푸른 Canvas)
あなた無しじゃこの空は描けない
(당신이 없이, 이 하늘을 그릴 수 없어.)
消えていく姿が叫んだ 聞き取れずに
(사라져가는 모습에 외쳤어. 듣지 못하고)
ここはどこなの?
(여기는 어디야?)
僕は誰なの?
(나는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