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네 미쿠 / 카가미네 린렌 / 메구리네 루카 - 飛べない烏と迷い犬 SPEdition (날지 못하는 까마귀와 방황하는 개 SPEdition)
류 엘 카르마 륜 위르치아나2009. 10. 21. 19:23
이쯤 되면 올라오지 않을까 했는데...
안 올라오네요.ㅇ<-<
그런 이유로 자급 자족해봅니다.ㅠ_ㅠ
이건 PV도 봐야 제맛인데 말이죠.ㅇ<-<
일단 들어보면 아는 그런 곡입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멋있어요.'ㅂ'
PS. ナガいシタ ダし 이 부분은 마음대로 오역했습니다.ㅇ<-<
뭐라고 번역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飛べない烏と迷い犬 SPEdition
(날지 못하는 까마귀와 방황하는 개 SPEdition)
하츠네 미쿠 / 카가미네 린렌 / 메구리네 루카 / マイゴッドP (마이갇P)
飛べない烏と迷い犬、
(날지 못하는 까마귀와 방황하는 개,)
無言でゆっくり歩いてく。
(말없이 천천히 걸어간다.)
からから笑うは、鬼蜻蜒。
(카랑카랑 웃는, 귀신 잠자리.)
「何処から来たりて何処へ行く?」
「어딘가에서 오라는데 어디로 가나?」)
(烏、曰く、)
(까마귀, 가라사대,) 「飛べない俺を置いて逝った仲間に会いに行く」
(「날지 못하는 나를 두고 간 동료를 만나러 간다.」)
(子犬、曰く、)
(강아리, 가라사대,) 「お母さんは何処ですか。ずっと、探しているのです」
(「어머니는 어디에 있습니까? 쭉, 찾고 있습니다.」)
<잠자리는, 물은 만큼 듣고 떠났다>
<蜻蛉は、聞くだけ聞いて去っていった>
お山は静かに目を閉じて、薄闇、蜉蝣、月の灯り。
(산은 조용하게 눈을 감고, 옅은 어둠(박암), 하루살이(부유), 달의 등불.)
子犬が疲れて眠っても、闇夜の烏は、其処に居る。
(강아지는 지쳐서 잠들어도, 어두운 밤의 까마귀는, 그곳에 있다.)
(烏、曰く、)
(까마귀, 가라사대,) 「飛べない俺を置いて逝った仲間を蹴りに行く」
(「날지 못하는 나를 두고 간 동료를 차러 간다.」)
(子犬は、眠る。すやすやと。)
(강아지는, 잔다. 새근새근.) 「コイツは、知らないが、とりあえず同じ道」
(「이 녀석은, 모르지만, 일단 같은 길.」)
「コイツもいつかは道分かれ、一人で歩いて行くだろう。
(「이 녀석도 언젠가는 헤어져서, 혼자서 걸어가게 될 것이다.)
だから、背中を見せている。
( 그러니까, 등을 보이고 있다.)
いつか、追い、生きる、幻影を刻んでる」
( 언젠가, 쫓고, 살아가는, 환영을 새긴다.」)
ハラペコ ヨルのオウは カラスとコイヌを ミクラべ
(배가 고픈 밤의 왕은 까마귀와 강아지를 비교해 본다.)
ヒトコト ナニかをイうと カラスはウナズいた
(한마디 무언가를 말하고 까마귀는 고개를 끄덕였다.)
ハラペコ ヨルのオウは ナガいシタ ダし そのメをホソめて
(배가 고픈 밤의 왕은 잠시 쉬었다 다시 그 눈을 가늘게 뜬다.)
ヒトコト ナニかをイうと カラスをノみコんだ
(한마디 무언가를 말하고 까마귀를 삼켰다.)
(朝。気が付けばひとりぼっちだったけど、僕は泣かなかったよ。)
(아침. 정신을 차리면 외톨이가 되어있었지만, 나는 울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