꿍얼꿍얼....... 감상이 없다. 솔직히 난 내 글에 대한 감상을 노리는 사람인지라 감상이 없으며 침울해 진다. 물론 그렇다고 꾸준히 쓰는 성격도 아니면서 괜히 칭얼거리게 된다. 감상이 없다. 하아........ 뭐랄까, 내 글에는 역시 아무 것도 담겨지지 않은 것 같은걸까? 아니면 너무 복잡한 걸까? 아니면 너무 뜬 구름 잡는 이야기인 걸까? 난 하나만 보는 사람이라서 글에 미쳐있는 지금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뿐이다. 내 글의 오점이나 더 발전했으면 것을 아는 것. 감상이 없다. 누구라도 좋으니까 감상 좀 줘요.....ㅠ_ㅠ =========================================================== 얽, 나님 이렇게 찌질했었어!? 더보기 이전 1 ··· 3638 3639 3640 3641 3642 3643 3644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