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라~>ㅅ</
심심해요.[야;;] 아니, 배고픕니다.[어이;;;;;;] 전에 만난 A모양을 만나 잠시 수다를 떨었....[야;;;;;;] 여하튼 오늘로 바람의 마도사 다 읽고 흑기사를 읽을 차례가 되었네요. 왼쪽 어깨에는 풍마 엘케인을... 오른쪽 손에는 정령의 고리 쿠론 에이드를.... 두 눈에는 슬픔을...... 바람의 마도사, 라니안 나이스만. 아마도 이 책을 읽고 그리도 정령에 버닝하게 되지 않았나 짐작해 봅니다. 이 참에 올해 들어 읽은 책을 정리해 볼까 해요. 일단 아린이야기, 옌건국기, 농부, 엠페러, 일상다반사, 내 가족은 정령들, 신화같은 사랑, 아이리스, 카마신, 쿠베린, 검은 숲의 은자, 폭풍의 탑(유일하게 완결 안났음), 위칼레인, 이노베이션......... 그리고 더이상은 일단 기억이 안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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