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업, 잔업~ 오늘도 잔업이 확정되었습니다. 랄랄라~ 목 아파요..ㅠ_ㅠ[훌쩍훌쩍] 목 감기(인지 기침감기인지-_-+)는 아직도 안나았고요...... 가끔이지만 기침이 안멈출 때면 구토끼까지 옵니다.[쿨럭] 그래도 토요일보다는 많이 나았어요, 일요일이랑. 토요일에는 기침이 너무 심해서 한번 시작하면 멈추기 힘들더군요=_=; 덕분에 모든 계획 캔슬. 엎어져 잤습니다.[한숨] 일요일은 좀 무리를 하게 되었답니다. 잔업하러 갔다가 곧장 고등학교 동아리 동창들을 만나러 가서 술마셨습니다. [덕분에 지금 속쓰림(...)] 많이 안마셨어요;ㅅ; 맥주 총 4잔에 소주 3잔.[반잔 씩으로 쳐도 무관함] 몸이 안좋으니 술도 안받아서 맥주 2잔에 뻗을 뻔 했습니다. 1달 전부터 안나오면 죽인다고 해서(사실 여지껏 나간 적이 없어서 그런.. 더보기 이전 1 ··· 3606 3607 3608 3609 3610 3611 3612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