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대 짜증.=_= 그러니까 어쩌라는 게요.[중얼] 그래, 나 게을러서 집안일이면 질색이고 잠많아서 왠간히 깨워서는 못일어 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어쩌라는 건데? [대략 짜증만땅] 엄마와 대화라고 할 수 있는 꺼리가 끊긴 것도 엄연히 10년 정도 됬다.=_= 그래서 인지 말이 안통한다.[......] 뭐든 말해보라고 하지만 통해야 뭘 말하는 하든지 말든지 하지=_= 그래서 대략 짜증만땅입니다. 아아, 진짜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미워라도 하지. 보지라도 않지. 미워할 수도 없고[이러니 저러니 해도 엄마 좋아함(......)] 안 볼수도 없으니 대략 난감. 빨리 독립하라는 건가.....[중얼] 아아, 여하튼 그런 하루 입니다. 매일 매일 포스트 올리기를 목표로 쓰는 글[...........] 후훗, 이번 달에야 말...... 더보기 이전 1 ··· 3557 3558 3559 3560 3561 3562 3563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