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어쩌라는 게요.[중얼]
그래, 나 게을러서 집안일이면 질색이고 잠많아서 왠간히 깨워서는 못일어 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어쩌라는 건데?
[대략 짜증만땅]
엄마와 대화라고 할 수 있는 꺼리가 끊긴 것도 엄연히 10년 정도 됬다.=_=
그래서 인지 말이 안통한다.[......]
뭐든 말해보라고 하지만 통해야 뭘 말하는 하든지 말든지 하지=_=
그래서 대략 짜증만땅입니다.
아아, 진짜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미워라도 하지.
보지라도 않지.
미워할 수도 없고[이러니 저러니 해도 엄마 좋아함(......)]
안 볼수도 없으니 대략 난감.
빨리 독립하라는 건가.....[중얼]
아아, 여하튼 그런 하루 입니다.
매일 매일 포스트 올리기를 목표로 쓰는 글[...........]
후훗, 이번 달에야 말.........................................
참, 나 6,7,8 집에 없는 데!?;;;;
크엌......[야망이 날아간다아아아아;ㅁ;]
그래, 나 게을러서 집안일이면 질색이고 잠많아서 왠간히 깨워서는 못일어 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어쩌라는 건데?
[대략 짜증만땅]
엄마와 대화라고 할 수 있는 꺼리가 끊긴 것도 엄연히 10년 정도 됬다.=_=
그래서 인지 말이 안통한다.[......]
뭐든 말해보라고 하지만 통해야 뭘 말하는 하든지 말든지 하지=_=
그래서 대략 짜증만땅입니다.
아아, 진짜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미워라도 하지.
보지라도 않지.
미워할 수도 없고[이러니 저러니 해도 엄마 좋아함(......)]
안 볼수도 없으니 대략 난감.
빨리 독립하라는 건가.....[중얼]
아아, 여하튼 그런 하루 입니다.
매일 매일 포스트 올리기를 목표로 쓰는 글[...........]
후훗, 이번 달에야 말.........................................
참, 나 6,7,8 집에 없는 데!?;;;;
크엌......[야망이 날아간다아아아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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