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쓰리다. 그러니까 말 그대로 속이 쓰리고 뒤집어지려고 한다는 거다=_=; 아아... 왜 이런지는 알 수 없음 이로세~[긁적] 여하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결국 이제부터는 1시까지 밖에 컴 사용 못할거 같......[쿨럭쿨럭] 어제 이야기들은 참으로 유익했다.[생글생글] 솔직히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언니에게는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 난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 그런 식의 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더더군다나 사람을 쉽게 보는 사람에게는! 그래서 야라언니가 억만배는 더 좋아.[단호] 더보기 이전 1 ··· 3559 3560 3561 3562 3563 3564 3565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