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시원찮은 인연 도를 아십니까를 만났습니다.[......] 뭐랄까, 시간 없다고 하는데 따라 붙더니 알고 보니 아는 사람. 난 기억도 안나는데 상대는 잘도 기억하고 있더군요; 여하튼 만나서 나눈 이야기는 한번 나와서 이야기를 들어봐라. 난 시간없다고 재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진짜 시간 없단 말야.[툴툴] 그건 그렇고 닭먹고 싶어요. 엄마가 닭요리 해준다고 하셨는데..[궁시렁] 닭먹고 싶어요..;ㅂ;[털썩] 더보기 이전 1 ··· 3522 3523 3524 3525 3526 3527 3528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