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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UOF가 흔들린다,

상처.

오른 손에 상처가 났다.
어디 긁힌 적도 없었는데 칼자국이 나있다.
그러고보면 저번에도 그랬지.[.....]

왜 이러지?[중얼]

뭐, 솔직한 지금 심정을 미쳐 돌아가시겠음.
아아, 그러니까 '말'이 그렇다는 거다.
이글루라도 있으니 이렇게 울분이라도 토해내지 없었으면 분명 소설 게시판에다가 이짓을 하고 있었을 거다.
뭐, 그렇다고.[......]

눈이 아파.
손에 난 상처도 아파.
등은 찝찝해.

난잡한 머리 속이 어지럽게 얽힌다.
그래서 글을 쓰고 싶어.

머리 속의 정리가 필요한 어느날, 막나가는 글을 쓰고 있는 내가 있다.[......]

아아, 사실은 말이지.
내가 외치고 싶은 말이야.

"살고 싶어."

홀로 죽고 싶지 않아.
어쩐지 외롭다의 기준이 확장되고 있는 거 같아.
힘들어....

도와줘.

ps.좋은 하루가 되세요.ㅇㅅㅇ/

ps2.린아, 언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