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처럼, 풀처럼, 바람처럼, 별처럼, 하늘처럼........
그렇게 가만히 지켜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라고 누군가가 내개 말한다면 난 가차없이 뒷통수를 후려갈길 것이다.[......]
인간은 인간이기에 욕망하고 모순되고 소망하는 거라고.
그런데 위에 처럼 저렇게 된다면.......
저게 인간이냐?
인간이냐?
저건 인간이 아니라 환상의 결정체, 진정한 성인!
혹은 '신'일 수 밖에 없단 말이다!!!!!!!
아, 뜬금없이 버닝해봤습니다.
좋은 하루, 좋은 아침입니다.ㅇㅂㅇ/
ps.난 잘 잊어 먹는 사람이야.
하지만 잊을 것과 잊지 못할 것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
그리고 난 지금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거야.
모든 사람들에게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것 같아.
제발 날 사랑해 달라고 말이야.
하지만 그건 바보 짓인 걸.
그런데 뻔히 알면서도 어리광을 부리게돼.
멋들어진 말 대신 짧게 한마디로 지금 내 상태를 정의 하자면....
"외롭고도 아파서 칭얼거리는 것."
뻔히 알고 있다고.[뚜웅]
어리광은 이제 슬슬 그만 둬야 할까봐.
그렇게 가만히 지켜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라고 누군가가 내개 말한다면 난 가차없이 뒷통수를 후려갈길 것이다.[......]
인간은 인간이기에 욕망하고 모순되고 소망하는 거라고.
그런데 위에 처럼 저렇게 된다면.......
저게 인간이냐?
인간이냐?
저건 인간이 아니라 환상의 결정체, 진정한 성인!
혹은 '신'일 수 밖에 없단 말이다!!!!!!!
아, 뜬금없이 버닝해봤습니다.
좋은 하루, 좋은 아침입니다.ㅇㅂㅇ/
ps.난 잘 잊어 먹는 사람이야.
하지만 잊을 것과 잊지 못할 것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
그리고 난 지금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거야.
모든 사람들에게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것 같아.
제발 날 사랑해 달라고 말이야.
하지만 그건 바보 짓인 걸.
그런데 뻔히 알면서도 어리광을 부리게돼.
멋들어진 말 대신 짧게 한마디로 지금 내 상태를 정의 하자면....
"외롭고도 아파서 칭얼거리는 것."
뻔히 알고 있다고.[뚜웅]
어리광은 이제 슬슬 그만 둬야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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