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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끄응....

뭔가 짜증 만발...
어떤 사이트는 날 거부하질 않나~
어머니는 오시자 마자 짜증 부리지 않나~
심장을 투욱투욱 무겁게 만드는 것!

한숨이라도 안쉬면 살수가 없다네에~
엄마는 집에오면 짜증 난다고 하지만........
엄마가 오면 눈치보는 건 우린데 말이다.

그러니까.............

짜증난다고요오...[한숨]

여하튼 그런 이야기.[한숨]
산다는 게 다 그런거라고는 하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외곩수에게는 아무것도 안먹히니 괴롭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좋긴 하지만 말이죠.
이건 아닙니다=_=;

이건 진짜 아니라고오......[한숨]

여하튼 그런 하루.

ps.나도 학교 때려 치고 싶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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