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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어라, 어라라라라;;;

나 피곤하긴 많이 피곤했었나 봐요.ㅇㅂㅇ;;;
지금 일어났습니다.
손가락에 힘이 잘 안들어 가요.[삐질삐질]
저..... 정말 피곤 했었군요.[아득하고도 먼 나라를 보는 듯한 눈동자]
그러니까 자러 간다고 했던 시각이 대략 새벽 1시 가량이었으니까...
늦어도 12시나 2시(엥?;)쯤에는 깨는데 지금은 오후 4시.[.......]
더 자라고 하면 더 잘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진짜 피곤 했었나 봐요.ㅇㅂㅇ;;;;

그런 고로, 앞에 ABC연상 게임의 자매품인 가나다연상게임은 손이 풀리거든 할게요.
으음, 아무것도 안 먹은 탓인지 속이 꾸물꾸물거리는 중.
뭐라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ㅇㅂㅇ/
자아,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참, 봉인 기념으로 모든 글을 봉인합니다.ㅇㅂㅇ/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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