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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흐음, 늘 말하는 거지만.......

난 팔불출이다.[단호]

내게 있어 소중한 사람.
언제, 어느 순간 일지라도 결코 놓을 수 없는 소중함의 존재.
난 그들을 자랑한다.
이쯤 되면 알거다, 누구누군지=_=;;;;;;;

그들은 내 인생의 일부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며
내 절대적인 약점이자 강점.
그러니까 그만큼 좋아하고 아픈 꼴 못봐주고 더더군다나 건드리는 녀석들은 '적'!

누누히 자랑하는 거지만 그들은 그만큼의 존재들이다.
없었다면 내 인생이 성립이 안돼는 존재.

그러니까 그 사람들 건드리지 마세요.[방긋]

ps.언제나 이런 글이 올라오면 문득 그 소중함을 재인식 하고
휘갈긴다고 생각해 주시길.
늘 새로이 인식하고 늘 새롭게 소중해하고........
그 사람들 내게 그런 존재에요.

그러니까 누군줄 아시겠죠?

이것역시 자랑이었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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