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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피곤하긴 했구나.[...]

방문자 그래프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 한동안 정말 무서웠어요.ㅇ<-<
그런데 왜 초대장이 생기지 않는 걸까요?
활동을 더해라고 하던데 어떤 활동을 말하는 거냐...ㅇ<-<


9시 30분에 일어났다가 부모님 나가고 12시에 다시 자서 이 시간에 깼습니다.ㅋㅋㅋㅋ
피곤하긴 했었네요.[...]
그런데 지금도 졸려요.[...]

한번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렇지도 않은데,
일단 시작하면 계~속~ 해야합니다.[...]
이게 문제죠.


십전제를 다 읽었습니다.
복선이랄까... 2부에 나올 내용을 너무 넣어놔서...
뭐, 그래도 주인공이 안죽었으니 그걸로 OK입니다.
십전제의 주인공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성격도 능력도 말이죠.

쭈욱 깔린게 죽음이라는 복선이라서 안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예상한 그대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 어차피 죽을 목숨이라며!?orz
어어... 마지막까지 안죽고 살아남은 걸로 끝난건 좋지만...
엉엉...ㅠ_ㅠ
자세한 감상은 나중으로 돌립니다.


더칸이라는 소설을 읽었습니다.
으음, 어쩐지 느낌이 전신이라는 거랑 비슷하네요.
더칸쪽이 더 밝은 느낌이지만 말입니다.'ㅅ'


이상 잡소리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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