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Money를 모네로 읽고...
아니, 일단 카타카나로 모네라서 ㅇㅇ? 뭐야 저거? 거렸었습니다.
모네라는 화가가 있었으니 그쪽으로 생각했는데...
... 아니, 그것도 충분히 이상하긴 했지만...
가사를 보니 Money네요.[...]
... 바다건너 옆나라는 정말 여러가지의미에서 깊은 동네군요.[...]
지금 제 심정이 그대로 적힌 가사같아서 그냥 웃어버렸습니다.
아, 살기 힘드네요.<-...
일단, 들어보시랏.ㅋㅋㅋㅋ
タイムイズモネー
(Time is Money)
카가미네 렌 / ここ狭いP (여기좁아P)
気楽な道を選んだら 後悔して
(마음편한 길을 선택하면 후회해)
茨の道を選んだら 投げ出してる
(힘겨운 길을 선택하면 내던져 버려.)
“羽ばたくのは難しいぞ 飛び出せ若者”
(“날개 짓하는 것이 힘들어 날 수 없는 젊은이”)
カレンダーをめくる事が日増しに怖くなり
(Calendar를 넘기는 일이 나날이 무서워져)
大人になりたいって ずっと思ってたよ 昔は
(어른이 되고 싶다고 쭉 생각했던 옛날은)
今更言い出せないよ 戻りたいよ 昔に
(이제 와서는 말할 수 없어. 돌아가고 싶어, 옛날로.)
記憶に一筆走らせ 改竄して
(기억을 단번에 휘갈겨 고쳐버려.)
作った光に手を触れ 今を生きる
(만들었던 빛에 손을 대고 지금을 살아.)
“決めた道を自分の手で遮る馬鹿者”
(“결정한 길을 자신의 손으로 차단한 바보”)
お願いだよ太陽さん 今日ぐらい休んでね
(부탁이야, 태양씨. 오늘 하루정도는 쉬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