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 파칭~>ㅅ</[......?] 하루만 안써도 글쓰고 싶어진다. 직업병이 되려나......;;;;;; 라그나로크에 복귀했다. 베타때 부터 키운 사나비히, 어느새 당당한 헌터가 되어 내 앞에 있구나...... 굉장히 감회가 새로웠다. 언제나 조금씩 조금씩 해서 아직도 레벨이 76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내 손으로 키운게 어디냐=ㅂ=/ 돌아가니 아크가 아이템도 주더라. 난 그냥 활 하나만 달라고 했었는데 고마웠다. 그리고 라앤 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신세 많이 질거 같아서.[쿨럭] ............. 잘 부탁해.[.........] 그래도 글쓰기는 미루지 말아야지. 쓰고 싶은 건 언제나 늘어만 간다. 언제나.............. 루시펠군, 빨리 등장시켜야 하는데...;ㅅ; 카페 리메이크 끝내야 하는게...;ㅅ; 신기루 완결.. 더보기 이전 1 ··· 3651 3652 3653 3654 3655 3656 3657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