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토요일날의 일기인데....... 토요일날은 지기인 린양과 함께 놀러갔습니다. 그 전에 아해의 장을 독파(.....) 했기 때문에 지기에 대한 생각을 확고히 했고, 역시 린은 지기라는 생각을 확고히 한 후였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것도 없이 아주아주 즐거운 날이었습니다.[싱글벙글] 아침 11시에 일어나 린양과 만난 후 버스를 타고 시내로~ 뭐랄까, 파업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좀 적은 축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응?] 여하튼 밥먹으로 갔는데....... 처음간데는 사람이 너무 많았고 두번째고 간 곳은........ 후식이 너무나도 맛이 없었습니다.[아주, 매우!!] 그런 후, 린양의 선물 사는 곳에 따라갔다가...... 쇼핑하러 쫄레쫄레~>ㅅ< 결국 치마하나 건졌습니다. 처음으로 갤러리 존 있는 곳으로 가 봤어요=ㅂ= [... 더보기 이전 1 ··· 3588 3589 3590 3591 3592 3593 3594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