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헉.[응?;] 뭐랄까... 좀 정신없어요.;ㅂ; 지갑 잃은 저번주는 굉장히 서글펐지만.[사건도 많이 터지고;] 지금도 정신없어요..;ㅁ; 손님분들이 아침부터 우루루루루... 벌써 설거지 2탐 뛰었더랬죠.[꿍얼] 어제 컴군도 못했어요.[오빠 바보!!!;ㅁ;] 그리고..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대 배틀=_=[멍] 자려고 꼬물딱 거리다 불려가서 말도 안돼는 증언하고요.. ................. 호사마다. 아, 그래~ 호사다마라고 자자 이번달 액땜 끝~>ㅅ< 일리가 없잖아!!! 여하튼 조심해야 겠음.[중얼] 지금은 글쓰는 중입니다.ㅇㅂㅇ/ 버릇때문인지는 몰라도 정신없어지면 글이 더 땡겨요.[꿍얼] 아무래도 종일 우울한 느낌이라 그런지도 모르겠고요...[꿍얼] 자자, 망상 폭주에 맞춰 글도 .. 더보기 이전 1 ··· 3493 3494 3495 3496 3497 3498 3499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