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냐, 컴군.[중얼] 어제 징징 거리면서 학교 알바하는 곳의 컴군이 죽었다고 보고했었습니다. [무려 보고냐?=_=?;;] 그런데....... 오늘 아침에 와서 켜보니까 살아났어요.[털썩] 어제 소동의 증인인 린양. 분명 어제 안켜진거 맞지? 그래서 나 다시 글 수정하고 써야 한다고 징징 거렸었는데 말이야. ....... 어떻게 살아난거냐!?[쿨럭] 아아, 오늘 주민등록증 새로 만들러갑니다. 그건 그렇고 누가 문따고 들어온거 같아서 대략 찜찜=_= 에이씨, 왜 빗자루랑 쓰레받기를 들고 간거야!!!![불만의 요지는 바로 이것!] ps.좋은 하루 되세요~>ㅅ 더보기 이전 1 ··· 3488 3489 3490 3491 3492 3493 3494 ··· 366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