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전 말이죠.... 입에 익숙해진 말을 잘 안(못)바꾸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Fantasy(or 판타) 양을 팬더라고 부른다든지.... [그러니까 판딱이나, 빤딱이 보다 났잖아;] 오래 전에 닉을 바꾼 츠키린양에게 유이라고 부른다든지. [요즘은 치비도 밉에 붙으려함(...)] 아리하는.. 리하보다는 유리쯔.(유리치라고 읽는게 맞는것 같음(...)) 아니면 햄스터.[........] 마지막으로 사랑스러운(...) 후배 여우양.[........] 본인은 해츨링이다!! 라고 하지만 린과 전 여우라고 일축하고 있습니다. 잠시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해볼까요?[긁적]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전... 주위에 '아마도' 이해불능의 특수 생명체로 분류 되어있었습니다.[...........] 하긴, 반에서 아주 조용~ 하던.. 더보기 이전 1 ··· 3486 3487 3488 3489 3490 3491 3492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