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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창작활동/창작중의 잡담

쿨럭;;;

새삼스레 연대기 준비하면서 느낀것.[.....]

미친 짓 했구나[...........]

누가 할일없이 6600년에 달하는 연대기를 준비할까..;;[필요하다곤 하지만;;;]
중간중간 보충도 하고오....
나라 설정하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아득한 눈동자]

그리고 스토리 라인을 조정하면서...
새삼 플룻짜는 실력이 는거 같다고 느꼈어요..OTL

여하튼 그렇게 피곤해 하면서 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ㅇㅂㅇ/
이젠...

쳐올리기만 남았.....[각혈]
언제 다치누우..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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