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커헉....

속이 쓰려요, 아주 쓰려요오오오;ㅁ;
대략 죽을 것 같은 기분.
공짜 밥도 날리고 사무실에 남아 있다.

진짜...

"씹어 먹는 뭐라도 들어오면 그대로 토할것 같은 기분!"

대략 저런 상태.
게다가 잠을 똑바로 못자서 그런지 몽롱하다.[.....]
아무래도 어젯 밤의 대화로 필이 와버린거 같다.[......]

일단 확정될때까진 넌즈시 띄워 놓기만 해야지.

유이야, 린이도 릴레이에 동참하고 싶은 것 같은 포스를 풍기더라.[임마;]

아니, 그러니까 그렇다는 이야기.[어이;;;]

사실, 어제 밤새 그림 날렸습니다.[......]
다 그리고 나서 생각했습니다.[........]

뮤나만 안그려져.[털썩]
아니, 그러니까 그렇다고요.;ㅅ;/

여하튼 제정신 아닌 뮤나였습니다.

ps.위에 나오는 뮤나는 엄연히 릴레이에 등장하는 케릭터.
아니, 사실 기본외모 그대로임.[........]
지금은 자리 확고히 잡았어요.[...]

크윽, 또 배가 아파..;ㅁ;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말이죠...  (0) 2004.07.28
커헉....  (0) 2004.07.26
하핫, 전화위복이려나아...  (0) 200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