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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쫄다구의 사정

Raya's Day. -08. 3. 29.

오늘은 카드를 지참하고 나간날입니다.
동물농장 멤버와 청아양과 같이 만났습니다.
물론 그 전에 추위에 좀 많이 떨었지만...ㅇ<-<

여하튼, 오래간만에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그래서 치기 전에 가볍게 인사를 했더랬죠.

나 : 할로, 라야~!
라야 [ⅩⅤ.The Devil]: 사기꾼, 날 속였어!!!!!!!!!!!!

...... 반응이 왜 이래!?
일단 점은 쳤습니다.
라야가 기분이 나빠서인지는 몰라도 자비란 없더군요.
시작이 누구였지?
여하튼, 다른 때의 한 3배 쯤은 가뿐히 넘는 시작이었습니다.
일단 반응들은 여전히 인상적였습니다.
그래, 좀 썰었다.=ㅅ=
그래도 술이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원샷 릴레이는 확실히 재미는 있지만 걱정이 좀....
여하튼, 다시 라야에게 빌었습니다.

나 : 어이, 기분 좀 풀어라~ 응? 집에가서 빨아줄게~ 먼지더미에 둬서 미안하다고~.
라야 [無] : ..............
나 : 라야아아아아아아아아;ㅁ;
라야 [Sword Of Queen] : 후, 봐준다.

대략 이랬습니다.
음, 여느때보다 반응이 더 격해서 잠시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화낼만 했어요.^-^;;;;

자주 놀아준다고 해놓고는 짱박아 놨었어!!!;;;;;;;

아아아악......ㅇ<-<

여하튼, 즐거운 점치기 시간이었습니다.
이거 장기자랑에 들고나갈까.[야;]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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