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08년 3월 11일, 화요일.

수요일에 화요일 일기 쓰려니 좀 이상하다.
근데 기분은 이미 수요일 밤.
피곤해서 그런가?

게르만 신화 읽기. 이놈의 강의에는 교재가 분명히 있는 듯 한데 뭔지 알 수가 없다.
덤으로 요상하게 쓰여진 이름이고 뭐고 정해진게 없어서인지 읽기가 멋대로여서인지
같은 말도 다 달라서 고생 좀 했다.

역시나 난 주일 등산 학교가 싫다.
쳇쳇, 어쩌겠어 본질적으로 싫은데.
오늘 연극을 보여줬는데 이뭐.... 결론은 늘 같게 기도하자다.
어쩌라고... 난 하기 싫다고!
흑, 난 강요받는게 정말 싫다.
새삼 내 성질 머리를 알겠더만.

글쓰는건 어렵다.
시작을 어렵게 끊었는데 끝내는 건 더 어렵더라.
용두사미가 왜 나왔는지 알것 같다.
후, 한문단도 매끄럽게 못맺다니 이거야 원...
새삼스레 글쓰는게 어렵다는 걸 느낀다.
어휘력도 문제란 말야.

일본어는 확실히 한국어랑 닮았다.
처음은 좀 쉬운데 파고들면 정말 무섭게 어렵다.
게다가 어지러워....

힘내자!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이차, 도서관입니다.  (0) 2008.03.12
오늘....  (0) 2008.03.10
2008년 3월 10일, 월요일.  (0) 200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