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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헐....

이글루 펫의 머리에 안테나를 달았더니 드라마틱한 꿈을 더 꾸는 기분입니다.

오늘 꾼 꿈은 뭔가 미묘했습니다.ㄱ-;;

처음에는 한 6명쯤 되는 소녀들이 나왔습니다.
전부 자매라고 하더군요.'ㅅ'
그런데 전부 초능력자였고요.[..]
그래서 다 클때까지 안전한 곳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거의 땅굴이랄까요?[..] 여하튼, 그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었습니다.'ㅁ';
거기에서 나가야 한다면서, 이제 나갈 때가 되었다고 첫째가 말하더군요.[..]
약속했던 것이 있었는지 셋째가 나머지 애들을 데리고 비밀 통로로 빠져나갑니다.
그런데 왜 민간집에..그런 비밀 통로가 있는겨?;;
여하튼, 밖으로 나가다가 막내가 걸립니다.
셋째는 과감하게 정전시켜서 막내를 들고 튑니다?[...]

둘째랑 첫째는 동굴 안의 첨단시설을 봉인 시키고 밖으로 나갑니다.[..]
지하수도를 따라서 나가는 거였는데...
베리어 같은거 필요없고요, 숨을 참을 필요조차 업ㅂ다.orz
맨몸으로 지하수도를 따라서 나갑니다?
... 이뭐..ㄱ-;

수압이 굉장했는데 그딴거 업ㅂ다더군요;

그래서 이 애들 부모는 누구냐!!
라고 구경하면서 외쳤는데, 진짜 부모님 쪽으로(그것도 과거)로 시점이 이동했어요.

아, 자각몽이란 이래서 좋죠.[..]

한 학교가 있습니다.
천재들을 모아서 키우는 학교입니다.
이 학교에서 꼴지급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소녀가 있었습니다.
졸업시험은 시험을 찾는 것이 기본입니다.
찾아가는 길을 토대로 점수를 뽑아서, 수석으로 졸업하면 뭐든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소녀의 목표는 수석이었습니다.
그리고 씨알같은 단서로 결론을 추론하는 센스로 자신이 천재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이거보면서 이 녀석 진짜 굇수잖아!!! 거렸어요.
김전일, 코난 같은 애들은 상대도 안돼잖아.orz
그리고 여기에서 도움을 준 소년이 있는데, 이녀석은 감이 예지력급입니다.orz
운동신경도 동물 저리가라에요.orz

소녀가 소년을 끌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덴마크래요.
... 왜 덴마크야..orz

여하튼, 이 나라에 '앤나..' 인가 안나..' 인가하는 여성의 정보를 얻으려 합니다.
그런데 존재여부도 안나올 정도로 정보가 삭제되어있습니다.
소녀는 좋답니다.ㄱ-;
마냥 즐거워 하면서 단서의 일말을 쫓아, 사실 단서조차 없었지만 정보통제를 이렇게까지 하는 것은 왕궁뿐이다!! 거리면서 왕성으로 닥돌합니다.
정말 정보를 얻습니다.orz

그것도 낌새만 보인 공주님의 반응으로 숨겨진 정보의 위치따위 쯤이야, 거리면서 다 찾아요.orz

뭐냐고오;ㅁ;[..]

그런데 마지막 정보는 다른 녀석에게 선수당해서 얻지를 못합니다.
소녀는 그런거 필요는 없지만 억울하답니다.

여하튼, 일등으로 꼴인 하는 것을 끝으로 잠에서 깼습니다.

명대사까지 있어요.

"덴마크로 가야해, 대한 운수에 의뢰해 놨어!"
".. 운수라지만 그거 항공이지?"
"응, 가자!!"

.. 대한 운수는 또 뭐냐..orz

"크윽, 분하다! 미행당했을 줄이야!!"
"아, 그래그래. 집에 돌아가자."
"어라, 소년. 어제 즐거웠어. 집에 돌아가기 전에 밥사줄테니까 들리도록해."
"아, 지금 사주세요. 자자 밥이나 먹고 가자."
"시간 없단 말야, 임마! 야!!"
(질질질)

이 다음에 무려 미행했던 녀석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소녀는 웃으면서 군부에 끌려가게 해버립니다.orz
알아차리는 것도 기가막힐 지경인데 그 사이에 언제, 어떻게 군부에 연락한거니 소녀야..orz


대강 이랬습니다.

전에 올린 꿈보다 더 임펙트가 심해요.orz

여하튼, 이런 꿈을 꿨습니다.orz
좋은 하루 되세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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