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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어제 꾼 꿈은....

정말 드라마틱했습니다.

시대는 아리송한 19-20세기 전반이고요, 어떤 나라가 주 무대였습니다.
왕위가 세습되는 나라였는데, 왕은 죽을려고 헐떡이고 있었고,
정통 왕위계승권자 중 첫번째 계승자는 무려 돌연 실종 상태였습니다.
첫번째 왕위계승권자는 흑발의 음울한 느낌의 '미친 것으로 소문이 자자한' 왕녀님이었습니다.
두번째랑 세번째는 왕자였고요.'ㅅ'

셋째왕자가 야욕이 대단했지만 왕녀를 좋아해서,
인간적으로 좋아해서 왕위에서 한발 땐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왕녀의 돌연 실종으로 그대로 왕위를 향해 돌격하더군요.[...]

순서대로 1, 2, 3위 였고요, 4위로는 왕의 동생으로 공작인 녀석이었습니다.
왕에게 안밀렸으면 왕이 되었을 녀석이고요.'ㅂ';
왕이 되려고 질녀인 왕녀와 스캔들 터트리고 그랬어요.[..]

... 우와, 이거 뭐..ㄱ-[..]

결국 둘째 왕자는 사뿐히 죽이고, 공작은 즈려밟아 매장시킨 다음에 셋째왕자가 왕이되었습니다.

그런데 실종된 왕녀님은 왜 백합..orz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강제로 찢어진 다음부터 미친 거나 다름없이 살았다는 비하인드가 펼쳐졌고요.[..]
테츠라는 애칭으로 불린 애인님하분이 아가씨[그것도 졸랭미인인..orz]였어요.[..]
변장과 변신의 명수였지만 왕녀님은 한번에 알아보더군요.[..]
어떻게였는지는 알게뭔가 싶고요.[..]

... 그러니까, 왜 백합이냐고!!;;;

여하튼, 마지막 왕녀님하의 아박만 빼면 정상적... 은 아니지만 막나가는 왕가의 처절한 권력 다툼이 주 내용이었습니다.

너무 인상깊어서 쓰지 않을 수 없었다.orz

이번에도 꿈을 꾸긴 했는데.. 인상깊은 장면이 좀 비위 상하는 거라서 그냥 잊어먹기로 했어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ㅅ'/


ps.그냥 초간단으로 홈페이지 만들고 말까 고민 중입니다.
꾸밀려고 하니까 뭐 이렇게 걸리는 테그가 많은지..orz
하아, 진짜 좋은 하루 되세요;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