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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쫄다구의 사정

Raya's Day. -07. 4. 2.

아침부터 즐겁습니다.<=...

당케, 린.

린이가 아침에 난데없이 전화와서 점을 쳐 달라고 했습니다.
뭔 일인가 싶어서(어제 그렇게 점을 쳤잖아?) 왜냐고 물었더니 엘다미르(드래곤 덱)가 없데요.
안보인다면서 난리라, 라야(리나쉬멘또 덱)로 점을 쳤더니...



라고 했어요.[..]
미르의 상태가 어떠냐고 물어봐 달라고 하길래...



마지막에 미르를 집어 넣을 때 집 잘지켜라고 했데요.[..]
결국 우여 곡절 끝에 미르를 찾았는데, 지금 미르가 어떤 마음이냐고 라야에게 물어라고 했어요.[..]
야, 좀 심하잖아.orz
여하튼, 물었더니...



그러는 너는 현실이 뭔지 알았다는 거냐!!![울컥]
요즘 싹수가 사라지는 라야입니다.[..]

마나오라버니, 이거 보시면 콜.
점쳐드릴게요//ㅅ//;;;

여하튼, 아침부터 즐거웠어요.

좋은 하루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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