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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흐음........

은근슬쩍 글 바꿔치기 하기 중.[.........]
수정한 글을 일단 살짝 바꿔놨으니까 나중에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다시 읽어 보시길!

이상, 어느 잠와 죽을 것 같은 날의 뮤나였습니다.[...........]

점심 먹고 대충 살아났습니다.[.........]
아냐, 그래도 잠와.[털썩]
비오는 날이면 진짜 죽어나는 군요.[훌쩍]

아니, 그건 그렇고 이 멍들은 어디에서 나타난거냐!?;ㅁ;
다리와 손에 멍이..[털썩]
그 중 하나는 피멍.[.........]
일단 그 옆에 긁힌건 어제 사건이 있었다지만.......[쿨럭]
나머지는 모른다고오오오;ㅁ;[.........................]

난 도대체 어디서 다치는 것일까.[털썩]
여하튼 뮤나였습니다.[엥?;;]

ps.우리집 컴은 물론이고 폰까지 맛이 가려고 빌빌거린지 오래.[......]
문자가 갑자기 우루루 들어와 주었습니다.[멍]

아니, 내가 보낸건!?;;;

아, 그렇다는 겁니다.[중얼중얼]

참고로 보너스(..) 받음.[.......]

어머니께 돈좀 타고 서울로 나를 생각이랍니다.[킬킬킬]
서코야, 내가간다!!!!
[본 목적은 전혀 다른 것임을 밝힙니다.(......)]
아, 좋은게 좋은 거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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