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알바하는 중에 일이 하나도 없어서 놀았다.[......]
결국에는 포립까지 가서 플레쉬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사무실 언니가 날 보며 뭔가를 시키기 위해 다가왔다.[.......]
게임창은 그대로 켜져 있었고 그게 직방으로 걸렸다.[....................]
언니는 내 이름을 부르다 말고.........
뒤에서 같이 농땡이 부리고 있던 근로 학생에게 다가가 짧게 말했다.
"시간 되기 전에 치우고 집에 갈 준비 해라.[.........]"
별 말 없으시더라.[털썩]
그러니까... 그러니까....................
어째서 묵과 되는 거냐야야야;ㅁ;!?
아, 여하튼 좋은게 좋은거 겠지.[.....]
난 이상하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는 것 같다.[긁적긁적]
....... 어째서지!?;;;[먼 눈]
여하튼 집에가면 다시 죽어있는 컴을 보면서 통한의 독서(...?;;;)를 하게 되겠지.[........]
참고로 일요일날 서울에 갈 생각.
그래서 말인데 나랑 같이 토요일에 시내갈 사람~>ㅅ
기차표도 예매 할겸 겸사겸사~
사실 오늘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별로 없길래.....[털썩]
아, 린아.
씨디도 받을 겸 겸사겸사 같이 가지 그려?
아, 그리고 유이야.
책 다 읽었으면 컴백 시켜주.........[오라비가 찾더라(......)]
아, 귀여운 내 고양이........
서울가서 비틀거리는 거 보면 울어 버릴거다아!;ㅁ;
그러니까 병원에 가보세요.;ㅂ;/
자자, 이상으로.... 집에가서 빨레도 해야겠다고 중얼거리는 뮤나였습니다~!
ps.어느새 1500힛 돌파.[.....]
포스트도 200돌파.[.......]
왓왓..;ㅁ;/
어느 분이 이리도 힛을 찍어 주시나요오;ㅁ;/
자자, 리플 좀 달아 주세요오~;ㅂ;/
알바하는 중에 일이 하나도 없어서 놀았다.[......]
결국에는 포립까지 가서 플레쉬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사무실 언니가 날 보며 뭔가를 시키기 위해 다가왔다.[.......]
게임창은 그대로 켜져 있었고 그게 직방으로 걸렸다.[....................]
언니는 내 이름을 부르다 말고.........
뒤에서 같이 농땡이 부리고 있던 근로 학생에게 다가가 짧게 말했다.
"시간 되기 전에 치우고 집에 갈 준비 해라.[.........]"
별 말 없으시더라.[털썩]
그러니까... 그러니까....................
어째서 묵과 되는 거냐야야야;ㅁ;!?
아, 여하튼 좋은게 좋은거 겠지.[.....]
난 이상하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는 것 같다.[긁적긁적]
....... 어째서지!?;;;[먼 눈]
여하튼 집에가면 다시 죽어있는 컴을 보면서 통한의 독서(...?;;;)를 하게 되겠지.[........]
참고로 일요일날 서울에 갈 생각.
그래서 말인데 나랑 같이 토요일에 시내갈 사람~>ㅅ
기차표도 예매 할겸 겸사겸사~
사실 오늘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별로 없길래.....[털썩]
아, 린아.
씨디도 받을 겸 겸사겸사 같이 가지 그려?
아, 그리고 유이야.
책 다 읽었으면 컴백 시켜주.........[오라비가 찾더라(......)]
아, 귀여운 내 고양이........
서울가서 비틀거리는 거 보면 울어 버릴거다아!;ㅁ;
그러니까 병원에 가보세요.;ㅂ;/
자자, 이상으로.... 집에가서 빨레도 해야겠다고 중얼거리는 뮤나였습니다~!
ps.어느새 1500힛 돌파.[.....]
포스트도 200돌파.[.......]
왓왓..;ㅁ;/
어느 분이 이리도 힛을 찍어 주시나요오;ㅁ;/
자자, 리플 좀 달아 주세요오~;ㅂ;/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적으로 찔린다.[.....] (0) | 2004.07.16 |
---|---|
흐음........ (0) | 2004.07.14 |
쉬지 않고 생각한다는 건.... (0) | 2004.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