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파.[털썩]
피곤인걸까?
아, 설거지.[...............]
................................................................ 잠와.[결론!?;;]
난 말이지... 흑발인 사람에게 좀 약해.
아니, 보다 정확하게 흑발에 장발에 결 좋은 스트레이트의 머리카락이랄까?
나 긴머리 패치거든.[.......]
여하튼 그렇고 피부 색은 솔직히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흑인은 싫어.
사람 대 사람이라면 별로 안 싫겠지만 연인으로서는 별로야.
어쩌면 주위에 그나마 흑인이 적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외모는 거의 따지질 않아.
그저 긴 머리 패치일 뿐인 거야.
그래서 좋아하는 케릭터는 긴 머리 패치로 인해 일단 머리카락이 길어.
하지만 말이지, 정작 좋아하는 색은 보라색이야.
약간 푸른 빛 도는 보라색을 굉장히 좋아해.
응, 나 보라색 패치이기도 해.[털썩]
동물들은 거의 다 좋아해.
아니, 싫어하는 동물이 없어.
혐오하는 동물도 없고.
그래서 수인족도 꽤나 좋아해.
근육맨은 좀 꺼리지만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것.
하지만 꽃은 등나무 꽃을 좋아해.
참고로 살구 꽃인지는 몰라도 눈처럼 하얀 꽃도 좋아해.
그리고 질 때의 벗꽃도 좋아해.
여기에서는 패치가 안통하나봐.
싫어하는 꽃은 거의 없어.
있다면 꽃이라고 한 눈에 알아 볼 수 없는 꽃이랄까?
있지, 있지.
나 라야랑 헬이 굉장히 좋아해.
언제나 문득문득 떠올라 주는 우리 애들인 걸.
이번 여행에서도 무심결에 데리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었으니까.
굉장히 좋아해.
아, 저 둘이 뭐냐고?
타로트 카드야.
라야는 리나쉬멘또 덱이고 헬은 크로우 매직 덱이야.
난 둘다 너무 좋아해.
자우림과 넥스트, 그리고 신승훈씨 노래와 뉴 에이지, 클래식 음악을 좋아해.
특별히 가리는 노래는 없지만 느낌이 저 쪽이 굉장히 좋거든.
아, 특히 좋아하는 건 반야님의 아베마리아.
누구라도 좋으니까 계속 들려줬으면 좋겠어.
사실 저거 펌프의 음악이거든.
굉장히 좋아하는 데, 내가 몸치라 한번도 간신히 해.
하아, 누구라도 좋으니까 좀 보내줘...;ㅅ;
난 진지한 글을 좋아해.
작지만 뭔가를 담으려는 글이 좋아.
일단 막가고 보자는 취향이 아닌걸.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글은 전부 일정한 리듬을 지니고 있어.
뭔가가 미묘하게 꼬인 이야기 들이랄까?
난 버섯을 굉장히 좋아해.
고기류도 상당히 좋아하고 가리는 음식은 향이 진한 것 빼곤 없어.
그런데 식탐은 별로 없어.
땡길 때 확 땡기는 쪽이고 어지간 해서는 먹기 귀찮아 하는 타입이거든.
덕분에 내 위장이 엉망이야.[웃음]
지금은 칼국수 먹고 싶어.
봉창이 칼국수라든지...... 여하튼 칼국수 먹고 싶어.
나 계절 잘 안타.
겨울 빼고.
난 숫자 0을 굉장히 좋아해.
뭐든지가 될 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니다가 될 수 있잖아.
그래서 0을 굉장히 좋아해.
난 알렉산드로라이트 처럼 아주아주 희귀한 보석이 좋아.
저것도 1급 보석이라 가지긴 글렀지만 여하튼 그래.
이왕이면 보석인 만큼 희귀한 걸 좋아하자는 타입이랄까?
난 '믿는다'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
동경할만치 좋아해.
하지만 '믿음'에는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잖아?
그래서 그걸 진짜 행하는 사람을 동경해.
난 짜가거든.
응, 난 짜가야.
그래서 난 잔인해 질 수 있는 거야.
소중한 것과 좋아한다는 것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만 역시......
소중해가 조금 더 높아.
나 참 이상한 성격이지?
어쩌면 내가 동경하고 존경하는 타입들을 글로 쓰는 것일지도 몰라.
하늘에 자유롭게 노닐며 마음껏 춤을 추는 구름처럼 글을 쓰고 싶어.
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글이야.
이상, 슬럼프 기념이었음~!
피곤인걸까?
아, 설거지.[...............]
................................................................ 잠와.[결론!?;;]
난 말이지... 흑발인 사람에게 좀 약해.
아니, 보다 정확하게 흑발에 장발에 결 좋은 스트레이트의 머리카락이랄까?
나 긴머리 패치거든.[.......]
여하튼 그렇고 피부 색은 솔직히 아무래도 좋아.
하지만 흑인은 싫어.
사람 대 사람이라면 별로 안 싫겠지만 연인으로서는 별로야.
어쩌면 주위에 그나마 흑인이 적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외모는 거의 따지질 않아.
그저 긴 머리 패치일 뿐인 거야.
그래서 좋아하는 케릭터는 긴 머리 패치로 인해 일단 머리카락이 길어.
하지만 말이지, 정작 좋아하는 색은 보라색이야.
약간 푸른 빛 도는 보라색을 굉장히 좋아해.
응, 나 보라색 패치이기도 해.[털썩]
동물들은 거의 다 좋아해.
아니, 싫어하는 동물이 없어.
혐오하는 동물도 없고.
그래서 수인족도 꽤나 좋아해.
근육맨은 좀 꺼리지만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것.
하지만 꽃은 등나무 꽃을 좋아해.
참고로 살구 꽃인지는 몰라도 눈처럼 하얀 꽃도 좋아해.
그리고 질 때의 벗꽃도 좋아해.
여기에서는 패치가 안통하나봐.
싫어하는 꽃은 거의 없어.
있다면 꽃이라고 한 눈에 알아 볼 수 없는 꽃이랄까?
있지, 있지.
나 라야랑 헬이 굉장히 좋아해.
언제나 문득문득 떠올라 주는 우리 애들인 걸.
이번 여행에서도 무심결에 데리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었으니까.
굉장히 좋아해.
아, 저 둘이 뭐냐고?
타로트 카드야.
라야는 리나쉬멘또 덱이고 헬은 크로우 매직 덱이야.
난 둘다 너무 좋아해.
자우림과 넥스트, 그리고 신승훈씨 노래와 뉴 에이지, 클래식 음악을 좋아해.
특별히 가리는 노래는 없지만 느낌이 저 쪽이 굉장히 좋거든.
아, 특히 좋아하는 건 반야님의 아베마리아.
누구라도 좋으니까 계속 들려줬으면 좋겠어.
사실 저거 펌프의 음악이거든.
굉장히 좋아하는 데, 내가 몸치라 한번도 간신히 해.
하아, 누구라도 좋으니까 좀 보내줘...;ㅅ;
난 진지한 글을 좋아해.
작지만 뭔가를 담으려는 글이 좋아.
일단 막가고 보자는 취향이 아닌걸.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글은 전부 일정한 리듬을 지니고 있어.
뭔가가 미묘하게 꼬인 이야기 들이랄까?
난 버섯을 굉장히 좋아해.
고기류도 상당히 좋아하고 가리는 음식은 향이 진한 것 빼곤 없어.
그런데 식탐은 별로 없어.
땡길 때 확 땡기는 쪽이고 어지간 해서는 먹기 귀찮아 하는 타입이거든.
덕분에 내 위장이 엉망이야.[웃음]
지금은 칼국수 먹고 싶어.
봉창이 칼국수라든지...... 여하튼 칼국수 먹고 싶어.
나 계절 잘 안타.
겨울 빼고.
난 숫자 0을 굉장히 좋아해.
뭐든지가 될 수도 있고 아무것도 아니다가 될 수 있잖아.
그래서 0을 굉장히 좋아해.
난 알렉산드로라이트 처럼 아주아주 희귀한 보석이 좋아.
저것도 1급 보석이라 가지긴 글렀지만 여하튼 그래.
이왕이면 보석인 만큼 희귀한 걸 좋아하자는 타입이랄까?
난 '믿는다'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
동경할만치 좋아해.
하지만 '믿음'에는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잖아?
그래서 그걸 진짜 행하는 사람을 동경해.
난 짜가거든.
응, 난 짜가야.
그래서 난 잔인해 질 수 있는 거야.
소중한 것과 좋아한다는 것은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만 역시......
소중해가 조금 더 높아.
나 참 이상한 성격이지?
어쩌면 내가 동경하고 존경하는 타입들을 글로 쓰는 것일지도 몰라.
하늘에 자유롭게 노닐며 마음껏 춤을 추는 구름처럼 글을 쓰고 싶어.
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글이야.
이상, 슬럼프 기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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