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우으윽.... 쿨럭.

그러니까...
이미 생활비라고 할 수 있는 알바비는 바닥난 상태.
[옷사고 하다보니 돈이 아주 깨끗이 사라지더라.(.....)]
그래서 오늘 그냥 점심 굶으려고 했다.
그런데.... 오늘 부장님께서 중국에서 돌아오신 기념으로 삼계탕을 먹으러 갔다.

열심히 먹었다.

그런데 문제는 돌아오는 길........

멀미.[......................]

속이 울렁거려 죽을 맛.
좀 누워 잘까?;ㅂ;?


참고로 부장님께서 주신 선물은 어여쁜 자기.ㅇㅂㅇ/
그런데 왜 저 자기를 보니 콘 스네이크가 떠오르는 지...
아직 어떤 이름을 붙일지 정하진 않았지만...
................... 저 자기 안에 들어가 놀다가 안나오면 어쩐다?
라는 생각을 하는 난 도대체 뭘까?[...........]

뱀키우고 싶어...ㅠ_ㅠ
너무 귀여웠다고오오;ㅁ;
[비록 지기인 린양은 당당하게 눌러 터트리고 싶다고 표현했다.(.....)]

여하튼 그런 행운과 불행이 교차한 날이다. ps.어제 무슨 날이었을까?; 58명의 방문자라니;;; 그 중에서 6은 나일테고...[중얼중얼] ......... 무슨 일이었지?[갸우뚱]

'아마도 호외? > 간단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이 쓰리다.[.......]  (0) 2004.06.30
으음... 그러니까 이건.....  (0) 2004.06.28
참으로 인상 깊디 깊었다.  (0) 200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