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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헥... 헥.....

오랜만에 달리기를 했다.
정말 못해먹겠더라.[삐질]
하지만 조금은 뛰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도그럴 것이........

달리니까 아랫배와 엉덩이쪽 살이 출렁거렸단 말이다.[쿠웅(......)]

젠장 살빼, 빼고 말 것이다!!!!;ㅁ;!!

라지만 달리니까 힘들어 죽갔다.[10분이나 뛰고 그러시지?;]
에에, 체력을 위해서라도 시간나면 틈틈히 계속 뛰어야 겠다.
자~ 여러분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도 보람찬 하루 되시길~!!

ps.I am free를 오랜만에 두드렸다.
생각보다 잘나오더라.
그건 그렇고 그 곳의 사혁씨는 너무 착하다.[임마;;]

ps2. 신기루는 암울하다.
이름잃은 자가 어둠을 받아 들인때 순교하는 성자의 모습이 되지만......
하지만 그가 눈을 떠 검을 잡았을 때에는 죄를 말하는 배덕자가 된다.
그리하여 그가 죄를 말하길 멈추는 날...
그 날이 하이라이트.[임마!;;;]
어쩐지 팬텀씨가 끌려.[어이;;;;;;;]

ps3.Nightmare라는 것을 쓰고 있다.
초엽기 호러물.(.......)
아아,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세건군 미안하지만 희생되어줘.[※사나는 비스트에 뚤렸다.(......)]

ps4.마왕이라는 제목의 라그나로크 패러디는..... 진도 안나가고 있다.
프롤로그가 걸려서 갈아 치우는 중;
마왕의 진실을 아는 자.
참회의 눈물을 흘리리라.[어이?;;]

ps5.바윤그랑의 그림자라는 제목의 글은 아직 시작도 못했다.
하지만 일단 시작되면 꽤나 골치 썩을 듯.
우주시대가 배경이지만 주인공들은 말을 타고다닌다.
이유는 보면 알것이다.[야;;]

ps6.몽환의 연대기가 드디어 끝났다.
프롤로그를 갈아치울까 하다 그냥 냅둔다.
이제 루시펠을 등장시켜야지~>ㅅ<

ps7.아...... 그림................................[긁적]
아르바이트 하는 곳이 안바쁘면, 내 컴퓨터가 사라지지만 않았다면.....;ㅁ;
하아, 시간이 안나아아아...ㅠ_ㅠ
[그림은 초 노가다라서 한번하면 3시간은 해야한다.(뭐냐?;;;)]

ps8.본문보다 뱀발이 더 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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