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의 노래는 좋아해서 번역하시는 분이 계셔서 해주지 않으시려나... 라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결과는 이렇게 났지요.ㅇ<-<
体温
(체온)
카가미네 린 / hikari
爪先からの浸透 震えて
(발끝에서부터 침투, 떨리고 있어.)
失われてく36℃よ
(사라져가는 36℃야.)
指先からの熱量 拡散
(손끝에서부터의 열량, 확산시켜.)
声から漏れていく 感情 集束
(목소리에서 새어나가는 감정을 끌어 모아.)
今大気から流れる時間の綻び
(지금 대기에서 흐르는 시간이 터져)
君の瞳に映っている
(너의 눈동자에 비치고 있어.)
呼吸が繰り返してた数だけ
(호흡을 반복한 수만큼)
触れた体温 交差していく粒子
(맞닿은 체온으로 교차하는 입자)
決して止まりはせず
(결코 멈추지 않아.)
冷めた体温 奪い合った粒子
(차가운 체온으로 서로 빼앗는 입자)
傍には誰もなく
(곁에는 아무도 없어.)
変わらない物などなくても
(변하지 않는 것 같은 건 없어도)
歩いていく冷たい道
(걸어가는 차가운 길)
夜に吸われた太陽 輪郭
(밤에 삼켜진 태양의 윤곽)
透明な香り 存在 消失
(투명한 향기, 존재, 소실)
静かに流れる時間の綻び
(조용하게 흐르는 시간이 터져)
君の瞳に映っている
(너의 눈동자에 비치고 있어.)
呼吸が繰り返してた数だけ
(호흡을 반복한 수만큼)
触れた体温 交差していく粒子
(맞닿은 체온으로 교차하는 입자)
決して止まりはせず
(결코 멈추지 않아.)
温い体温 砕け散った粒子
(따뜻한 체온으로 흩어지는 입자)
空から降り注ぐ
(하늘에서 쏟아져 내려.)
変わらない物などなくても
(변하지 않는 것 같은 건 없어도)
歩いていく冷たい道
(걸어가는 차가운 길)
触れた体温 交差していく粒子
(맞닿은 체온으로 교차하는 입자)
移り変わる季節に
(변해가는 계절에)
冷めた体温 奪い合った粒子
(차가운 체온으로 서로 빼앗는 입자)
傍には誰もなく
(곁에는 아무도 없어.)
変わらない物などなくても
(변하지 않는 것 같은 건 없어도)
今歩いていく36℃
(지금 걸어가는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