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잣~>ㅅ</ 오늘도 잠시 시간나서 땡땡이~>ㅅ< 오늘 영 몸도 무겁고 지루하고 심심한 하루입니다. 일이 많아보여 후다닥 해치웠더니 할 일이 없어졌.......[쿨럭쿨럭] 아, 이참에 소설 하나 '또' 계획해 버렸습니다.[쿨럭] 라그나로크 패러디.[...........] 어둠 속에 잠든 아이에 대한 이야기 인데....... 꽤나 발랄하고도 암울한 이야기가 될 듯 합니다. [그러니까 내 글이 언제나 그렇.....(......)] 또 하나, 정리하고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설정도 꼼꼼히 해 놓은 편이고....[임마;;;;;] 제목은 . 우리식으로 풀면 정도? 즉 쉬면서 뭔가를 준비하는 이야기...... 라고 할 수 있겠지만 피 튑니다. [어이;;;] 주인공도 그렇고 주변 인물도 만만 찮게 골때릴 이야기. 뭐......... 더보기 이전 1 ··· 3625 3626 3627 3628 3629 3630 3631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