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 헥..... 오랜만에 달리기를 했다. 정말 못해먹겠더라.[삐질] 하지만 조금은 뛰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도그럴 것이........ 달리니까 아랫배와 엉덩이쪽 살이 출렁거렸단 말이다.[쿠웅(......)] 젠장 살빼, 빼고 말 것이다!!!!;ㅁ;!! 라지만 달리니까 힘들어 죽갔다.[10분이나 뛰고 그러시지?;] 에에, 체력을 위해서라도 시간나면 틈틈히 계속 뛰어야 겠다. 자~ 여러분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도 보람찬 하루 되시길~!! ps.I am free를 오랜만에 두드렸다. 생각보다 잘나오더라. 그건 그렇고 그 곳의 사혁씨는 너무 착하다.[임마;;] ps2. 신기루는 암울하다. 이름잃은 자가 어둠을 받아 들인때 순교하는 성자의 모습이 되지만...... 하지만 그가 눈을 떠 검을 잡았을 때에는 죄를 말하는 배덕자가 된다.. 더보기 이전 1 ··· 3621 3622 3623 3624 3625 3626 3627 ··· 36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