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마지막 전날.

간만에 포스팅을 하자는 심정으로 룰루 랄라 들어왔더니, 또 짜증나게 만드는 덧글이 달렸네요.ㅇㅅㅇ
달리는 족족 차단하는 중인데 나름 근성입니다?
그런 근성 다른 곳에 써주세요.

왜 싫다는 걸 강요하는 지 모르겠네요.
욕먹으면 기뻐하는 M인건 아니겠지요?
M이라면 정말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필요없어요.^ㅁ^

말로하면 좀 알아들어줬으면 좋겠네요.
ㅇㅇ, 끄져.





성질은 냈으니 이제 근황입니다.

조금 탄력 상태에요.^ㅁ^
의욕은 있는데 만사가 귀찮네요.
의욕도 귀차니즘에 먹어치워진 건가 싶을 정도?
좀 그렇습니다.

시간은 주로 번역+글쓰기에 소모하려고 합니다만,
결과적으로 웹서핑으로 이동하더라고요.[…]
아니, 뭐… 그냥 다시 게을러 지는 것 같네요.

이런 상황을 나름 탈피해서, 소비가 아니라 공급하는 쪽이 되려고 삽질 중입니다.
하나만 한다고 지겨워서 그런가 싶어서 랜덤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지금 작업하는 파일 들입니다.[…]
좀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정 상당히 많네요.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어쨌든 저걸 동시에 켜서 마지막에 열린 파일을 작업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켜질 지는 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부지런해지려고 한다는 겁니다만, 과정이랑 결론의 갭은 왜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고로 좋은 하루 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미 불명이 되었지만, 그냥 그렇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