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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호외?/간단한 일상

2013.10.16 :: 너무 오래간만이라 뭐라 할지 헤매는 중.

짤방은 이제 안하는 게임인 팻 앤 플랜츠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진짜 이쪽 블로그에는 오래간만에 잡담을 남기네요.
글올리기 블로그는 나름 활발하게 활동합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오래간만이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ㅇ<-<

혹시 슬쩍 오고 가시는 분 계시나염?
꼬박꼬박 오시는 분 계시면 진짜 난감한데 말입니다아아아아아orz



요즘 일상은 회사에서 일하다가 시간나면 글쓰고, 집에가서 보충하고 올리기로 줄여집니다.[…]
그 외에 시간이 나면 책읽어나 조아라에서 소설보거나 픽시브에서 소설보거나…
정말 일괄적이네요,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내컴은 파워가 메인보드랑 동반자살해서 지금 없습니다.orz
니가 이러면 안되는 거잖니이이이이이orz
덕분에 오라비컴을 꼽사리로 쓰는데…… 역시 조금 불편하네요.=ㅅ=


어쨌든 여전히 쿠로코에게 하악거리는 중입니다.
왜, 착하고 이쁘잖아!
이번 2기 끝내주게 예쁘게 나와서 행복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코만 행복해지면 나도 행복해영.[…]

이런 마인드로 글을 씁니다.[…]
사실 이것저것 막 구상하지만, 속도가 느려서 별로 많이 못썼어요.[…]
회사에서는 일단 일을 해야하는 거그, 집에서는 마마님이 글쓰는 거 좋게 안보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것 치곤 상당히 많이 쓴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를 끝내야 다음을 시작할 건데 이번에 또 삘이 꽂혀버려서 어쩌나 싶습니다.
아, 그냥 스토리 다 털어버리고 말까 싶기도 하그여.
근데 그렇게 턴거 보다가 쓸거 같아서 진짜 망설여 지네염.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지금까지 쓴 글 다 충동적이었어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할 이야기가 이렇게 많았나 싶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주일에 한번씩 와서 이것저것 털어놔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PS. 이야기를 하다가 만 것 같은 거 착시가 아님.
PS2. 회사에서 포스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